블로깅 시작

- 1 min

나에게 “블로깅” 이란 “운동” 같은 것이었습니다.
위시리스트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정작 시작하기란 너무나 어려운 것.
많은 블로그 서비스들을 써봤지만 맘에 와닿는 것은 잘 없었고, 직접 개발을 하자니 귀차니즘이 가로막았습니다.

다행히 jekyll에 대한 흥미가 귀차니즘을 이겨서 블로깅을 시작합니다. :)
주제는 주로 일상이나 개발에 대한 것이 되겠지만,
전문적인 내용은 다른 분들이 잘 정리해 주실 것이므로 (절대 귀찮아서가 아님!)
소소한 경험담이 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kimsungyoo

kimsungyoo

소소한 저의 블로그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rss facebook twitter github gitlab youtube mail spotify lastfm instagram linkedin google google-plus pinterest medium vimeo stackoverflow reddit quora qu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