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 시작
- 1 min나에게 “블로깅” 이란 “운동” 같은 것이었습니다.
위시리스트의 한켠을 차지하고 있으면서 정작 시작하기란 너무나 어려운 것.
많은 블로그 서비스들을 써봤지만 맘에 와닿는 것은 잘 없었고, 직접 개발을 하자니 귀차니즘이 가로막았습니다.
다행히 jekyll에 대한 흥미가 귀차니즘을 이겨서 블로깅을 시작합니다. :)
주제는 주로 일상이나 개발에 대한 것이 되겠지만,
전문적인 내용은 다른 분들이 잘 정리해 주실 것이므로 (절대 귀찮아서가 아님!)
소소한 경험담이 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